2018년6월9일 1685호 UPDATED 2018-06-05 오후 9:45:19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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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주일학교가 살아나야 합니다
무료 교사세미나 열어 교재와 설교집, 어린이 찬양DVD 배부
에스더임 전도사 (지저스키즈선교회 대표)



[지저스키즈(JesusKidz)선교회(대표 에스더임 전도사) 교사 세미나가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훌러톤장로교회(담임 노진걸 목사)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1년에 2차례씩 교사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지저스키즈는 올해도 성탄 절기를 맞아 어린이들 특별 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사용법을 설명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 갈보리채플에서 사용하는 주일학교 교재와 설교집, 아이들을 위한 찬양 DVD 등도 무료로 배부했다. 뿐만 아니라 지저스키즈는 주일학교 운영에 필요한 자료들을 타주를 비롯해 괌이나 일본 등 각 선교지에도 보내고 있다.
본지에서는 강의를 마친 에스더 전도사와 짧은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사역을 들어보았다. ]



밸리 소재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 주일학교 담당 전도사로 섬기며 매년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JesusKidz.
7년째 이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에스더 전도사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이었다”고 사역 동기를 들려줬다.
임 전도사는 한동안 토렌스제일장로교회와 동양선교교회에서 주일학교 디렉터로 섬기며 개인 학원도 운영하며 바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원 어린이가 “교회 다니는 게 재미없어 교회 가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한 학부모가 찾아와 “제 직업이 간호원인데 교회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다. 그런데 영어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주일학교 교사를 하라고 시키는데 찬양도 모르고 말씀도 몰라 너무 부담이 되고 교회를 떠나고 싶다”는 하소연을 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교사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지만 삶이 너무 바빠 순종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암 선고를 받고 모든 사역을 중단해야 했다. 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주일이 되도 천정만 바라봐야 하는 그 시간에 자신의 지나온 사역을 돌아보게 됐다.
스스로 자신은 사역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자신의 힘으로는, 자신의 지식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절실히 알게 됐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하는 고백을 하게 됐다. 그때 에스더 선교사는 작은 교회를 도와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작은 교회를 다니며 발런티어로 돕는 것은 한계가 있어 결국 세미나를 생각하게 됐다.
2011년 첫 세미나를 시작할 때는 모 일간지에서 협력을 해줘 홍보가 됐고 많은 교사들이 모였다. 열심히 찬양 DVD를 만들고 교재를 만들어 세미나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그러나 작은 교회 교사들은 정작 참석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몇 명 되지 않는 어린이들이 큰 교회로 옮겨가고, 이런 저런 사유로 나오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주일학교가 사라지는 현상이 작은 교회들에서는 종종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은 교회에서는 목사님이나 사모님이 직접 참석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 에스더 전도사는 이런 작은 교회 교사들이나 목사님들을 위해 세미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에 대한 자료들을 공급하고 있다.


실제로 처음 시작 때부터 매회 빠짐없이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는 정 모 목사는 “임전도사님의 사역이 정말 귀한 사역입니다. 매번 올 때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우리교회도 교육전도사가 있지만 토요일에 시간을 낼 수 없어 제가 대신 배워서 교재와 함께 전달합니다”라고 말하며 지저스 키즈 사역에 감사를 표했다.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하는 교재비와 간식비등이 만만치 않아 보여 궁금해 하자, “한국에 동문들과 이곳에서 협력하는 분들의 도움으로 하고 있고 훌러턴장로교회에서는 무료로 교회를 오픈해 주시지요. 또 매번 간식을 전담해서 후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진행하고 있는데 문제는 점점 모이는 숫자가 적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하며 동역자들과 훌러턴장로 교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또한 “주일학교가 점점 줄어드는 현시점에서 좀 더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복음을 전달하고 시대에 걸맞는 교수법을 제공해서 아이들이 교회로 달려 나오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 임 선교사의 모습에서 어린 영혼들을 향한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임 전도사는 장신대학교와 바이올라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고 풀러신학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연락처: Estherlimjds@hotmail.com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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