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월1일 1664호 UPDATED 2018-01-06 오후 7:33:47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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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령 목사(캄보디아선교사)
whiteyou11@yahoo.com



[월]음행의 유혹을 이기려면…(고전5:1-5)찬197장
음행의 죄는 어떻게 시작되며 어떻게 이깁니까?(1) 첫째, 하나님에 대한 불신실에서 시작됩니다. 그 음행은 사람에 대한 불신실 곧, 생활의 음행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상숭배는 음행을 불러옵니다. 교회에 이런 죄가 생긴 것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해 불신실했다는 증거입니다. 둘째, 회개할 줄 모르는 교만 때문에 이 죄를 치료될 수 없었습니다. 주신 은사를 잘못 관리해 교만에 빠진 그 교회는 아파하거나 회개할 줄 몰랐습니다. 그만큼 음행의 죄는 자율주의 곧, 교만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권징의 권위를 상실했습니다(2). 음행의 죄를 책망하고 권징 할 수 없는 교회는 십자가의 복음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음행의 유혹에 노출된 우리 시대에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자로 살아가야합니다.


[화]사도의 권징(고전5:3-5)찬206장
사도는 죄로 더렵혀진 교회를 어떻게 다스렸습니까? 첫째, 그는 영안으로 교회를 살폈습니다(3).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성령으로 사도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죄악의 상황을 염려하고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목회적 보살핌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둘째, 그는 긴급조치로서 그 죄인을 사탄에게 내어주었습니다(4-5). 교회의 거룩을 회복하기 위해 장본인의 구원까지도 생각해 도려내는 아픔을 갖게 했습니다. 교회가 살아야 개인이 살기 때문에 사도는 영적 권위로 그 흐름을 중단시켰습니다. 셋째, 마지막 구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5). 권징은 아프지만 그것을 잘 받으면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사랑의 책망을 잘 받읍시다.

[수]누룩 같은 죄(고전5:6-8)찬337장
이런 일을 통해 사도는 죄의 영향을 막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첫째, 작은 누룩의 영향을 조심시켰습니다(6). 여기 누룩은 죄입니다. 작은 죄를 심상히 여기는 자는 모든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둘째, 새 덩이가 되도록 노력하라고 권했습니다(7). 새로운 피조물로 시작한 교회는 새 사람으로 계속 성장해 그리스도의 온전한 신분으로 나타나야합니다. 그러기위해 죄를 두려워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모든 방면에 적용해야합니다. 예수의 피가 없는 일은 결코 새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셋째, 순전과 진실함의 떡을 먹게 했습니다(8). 유월절은 한 날로 마치고 그 효능을 누리기 위해 무교절을 지키게 한 것처럼 그리스도 중심한 진실한 삶을 즐거워하는 것이 죄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의 젖을 즐기며 살아갑시다.

[목]음란한 시대를 이기는 방법(고전5:9-13)찬194장
사도는 죄의 뿌리인 불신실이 빚어내는 음행의 죄를 이기는 적극적인 길을 가르쳐줍니다. 첫째, 교회는 세상을 머물면서 그들을 변화시켜야합니다(9-10). 롯은 소돔 고모라의 음행의 분위기 속에 머물러 실패한 본이었으나 아브라함은 제단 중심한 삶을 살므로 음란한 그 땅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간 본입니다. 죄악의 문화 속에서 타협하지 않으려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을 힘써야합니다. 둘째, 음행자와는 작은 일부터 사귀지 말라는 것입니다(11). 세속을 떠나지 않아도 우리는 작은 일에 부터 그 자극적인 죄를 철저하게 경계해야합니다. 그러자면 개인적인 교제를 단절하고 삶의 색깔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셋째, 교회에서 출교시켜야 한합니다(12-13). 주님의 몸인 교회를 더럽히는 이단 교훈이나 거짓된 교훈은 반드시 정리돼야합니다.

[금]교회의 분별력(고전6:1-7)찬193장
주님의 몸된 교회는 성결을 생명처럼 여겨야합니다. 온갖 상황에서 어떻게 분별력을 가집니까? 첫째, 교회는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어야합니다(2-3). 천사까지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을 받은 교회는 진리를 옳게 분변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합니다. 이것은 설교의 권위가 살아나게 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형제를 바로 인도하는 지혜를 가져야합니다(5). 그러자면 교회는 진리의 말뿐 아니라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나타내 죄인이 부끄러워하는 자리까지 나가게 해야 합니다. 햇빛 아래 촛불이 무색하듯이 자신이 먼저 빛이 될 때 어두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셋째, 죄를 경계하나 연약한 자의 불행을 짊어짐으로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6-7). 차라리 죄인 취급을 당하는 수고로 약한 자는 강해지고 교회는 더욱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토]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고전6:8-11)찬492장
사도의 가르침은 언제나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중심한 것입니다. 세상에서의 구원은 언제나 종말론적 완성된 구원, 하나님나라의 참여함에 두었습니다. 누가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첫째, 불의한 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9-10). 사도가 말한 10가지 음행, 우상 숭배, 간음, 탐색, 남색, 도적, 탐욕, 술 취함, 모욕함, 속여 빼앗는 자들은 그 유업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갖지 못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리스도로 속죄 받은 자만 들어갑니다(11). 이미 예수 믿은 교회는 그 유업을 모두 받은 자이나 죄를 처리하지 못하면 그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죄사함과 거룩함과 의로운 삶을 살도록 힘써야합니다. 이미 받았으니 지켜나가라는 것입니다. 저 세상에 들어가기 전 그 은혜를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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