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7월15일 1641호 UPDATED 2017-11-07 오후 9:31:12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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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먼저 무릎을 꿇을 때
박성규 목사
(주님세운교회)



제가 14년 전 남가주 사랑의교회 특새강사로 갔을 때 교회현관에 섬김의 상을 처음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는 장면을 조각해 놓았는데 무릎을 꿇으시고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의 얼굴이 긴 머리카락 때문에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섬김의 상 아래에 “To see his face, Kneel before Christ!(주님의 얼굴을 보기 원하면 무릎을 꿇으세요)”라는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저는 호기심에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머리카락에 가리워진 예수님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자세를 낮추니까 주님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이번 5월 28일부터 6일간 KCSJ(Korean Christian Shalom Jerusalem) 주최로 예루살렘에서 2017 Shalom Jerusalem대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6개국에 흩어져 살던 한인봉사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날아가 유태인 선교를 위해 6일간 헌신하며 에스클론, 예루살렘, 하이파에서 공연을 하였는데 2천명 3천명씩 유태인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방인의 때가 차고 이스라엘로 다시 복음이 들어가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하이파 공연에서 제가 회개선언문을 낭독하였습니다.

이 “회개선언문 낭독” 시간이 공연 3시간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태인들은 기독교인들이라 하면 중세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성지탈환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면서 모슬렘뿐 아니라 유태인들까지도 예수님을 죽인 자들이라 해서 회당에 남녀노소를 가두고 불살라 죽이고 목 잘라 죽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75%인 독일교회가 히틀러의 만행으로 유태인을 600만명이나 죽일 때 히틀러를 축복하고 그 모든 일을 방관한 자들이라는데 분노와 증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결코 유태인들은 복음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이란 모두 증오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공연인 하이파에서 뜻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무대 위로 올라가 회개선언문의 중간부분을 낭독하였습니다. “although, korean christians have never directly oppressed the Jews. We kneel down before you, as followers of the Yeshua, and repent.” 이 부분을 읽는 순간 갑자기 마음속에 주님께서 “말만 하지 말고 무릎을 꿇으라. 네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대신하여 무릎을 꿇으라. 죄 없는 내가 너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렸듯이 네가 대신 무릎 꿇고 저들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순종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 긴 회개문 속에 유일하게 예수(Yeshua)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이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이름이 저들의 가슴에도 구세주의 이름으로 새겨질 수 있다면 나는 천번 만번 무릎 꿇겠습니다”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순간 그 자리에 온 2천명의 유태인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진심으로 무릎 꿇고 회개할 때 유태인들의 마음이 열리고 눈물을 흘리며 모두 함께 손잡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춤추는 진정한 축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많은 유태인들이 저에게 달려와 손잡으며 네가 무릎 꿇을 때 내가 울었다고 했습니다.
많은 유태인들에게 존경받는 랍비 한분이 제 손을 잡고 “From my heart to your heart”라고하며 허그(Hug)하고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정말 저들의 굳게 닫힌 마음을 열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합니까? 진심으로 무릎을 꿇으면 됩니다. 야곱이 에서 앞에서 먼저 무릎 꿇을 때(창33:3), 20년 원수가 친구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부부간에도, 부자간에도, 이웃끼리도, 직장 동료 간에도, 원수가 된 사람과의 사이에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내가 먼저무릎 꿇는 그곳에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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