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7월15일 1641호 UPDATED 2017-07-18 오후 9:31:59 ET
 
교도소 선교칼럼
창조과학 칼럼
목회칼럼
빛과소금으로
청교도 신앙
리더십 코멘터리
사모칼럼
목양실에서
일상칼럼
무엇에 관심을 기울일까
회복된 사모, 행복한 사역
신앙칼럼
영성칼럼
중보기도 해주세요!...미전도 종족
원로칼럼
목회서신
성품칼럼
하나님의 구원계획
가정사역칼럼
성경의 압축파일 풀기
건강 길라잡이
선교의 창
크리스천의 눈으로 본 세상
목양칼럼
새소망 칼럼
인터넷뉴스
시론
푸른초장
매일가정예배
신앙상담
인터뷰
선교지에서 온 편지
새책소개
시편은혜 나누기
무엇에 관심을 기울일까
방지일 칼럼
은혜의 땅 예루살렘
한국 선교 그 역사를 찾아서
세계종교 문화뉴스
한인교회를 위한 기독교 교육 이야기
아는 게 힘이다! 가치관 전쟁
샬롬의 교육학
선교지소식
고난의 신학: 욥기에 대한 묵상
세계종교 문화뉴스
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꿈이 없인 잠들지 말고, 꿈이 없인 깨어나지 말라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왜 이렇게 Burn Out 되었는가?



얼마 전 한국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K씨가 약관의 나이에 자살했다는 보도가 나와 사회를 놀라게 만들었다. 참 아까운 청춘이었다. 누구나 동경하는 모델업계에서 월드스타가 된 그녀가 왜 자살을 했을까? 그녀의 블로그에서 그녀의 고민을 알 수 있었다. 오랫동안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려온 그녀는 놀랍게도 자신을 '왕따'라고 생각하고 또 이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다. 화려한 직업 뒤에 숨겨진 쓸쓸한 이면이었다.
현대사회는 자살 병을 앓고 있다. 유력 연구기관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사회 유명인의 자살사건이 발생한 후 2개월간 자살자가 평소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600명이 그 뒤를 따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회지도층이 겉으로 보면 화려한 삶을 살고 매우 성공한 인생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내면세계는 매우 허약해서 자기에게 다가오는 인생의 무거운 짐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세상의 명예와 부 그리고 지식은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고 세상에서 얻은 성공과 영광이 인간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지혜를 새삼 깨닫게 된다.

경쟁과 비교의식에 빠지지 말라
폴 투르니에의 ‘Escape from loneliness(고독으로부터 도피)’라는 책에 보면 현대인들이 고독과 우울증에 빠지는 이유는 경쟁과 비교의식이라고 한다. 남과 비교하고, 경쟁의식이 심할 때 인간은 고독감과 우울증에 빠진다는 말이다. 또한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면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고독해져 마음 문을 열고 대화할 상대가 없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놀라운 성공과 성취를 거둔 승리 후에 허탈감과 탈진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실패했을 때보다 오히려 성공했을 때 더 많은 고독과 불안과 허탈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실패했을 때는 위로해주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성공한 후에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만한 친구들이 없다는 것이다. 외적으로는 대단히 위대하고 능력 있는 유명인사이지만, 내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와있는 그야말로 ‘Sinkhole Syndrome’ 함몰 웅덩이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사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모순적이고 연약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인생이 싱크홀처럼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강건해야하고 우리의 내면상태가 건강해야한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인간의 내면적 세계가 강건해질 수 있을까?



정체성(Identity)을 분명히 하라
①현대인은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 쫓기는 인생, 무엇인가 피곤한 인생 그리고 휴식과 안식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심지어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온 다음에 피곤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왜 예배를 드리고 피곤함을 느끼는가? 가식적인 만남과 대화를 나누다가 일상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는 것이다. 진실된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다면 위로와 안식을 누리지 고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확신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감사하며 기뻐하는 사람이다.
②현대인은 자기 자신으로 살지 못하고 남으로 살아가고 있다: 우리 주변에 자기가 싫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왜 나는 명문대를 나오지 못했는가? 왜 나는 만족하며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지 못한가?”라는 말을 하며 항상 자기를 부정하고 내가 아닌 남이 되려고 발버둥 치며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다. 확신이 없는 사람은 거짓과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자신을 위장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들인다. 심지어는 학력, 재력, 권력까지도 이용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③현대인은 단절된 삶을 살아간다: 인생의 목적과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사람은 자신의 벽을 허물고 세상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의 확신을 갖기 못한 사람은 벽에 갇힌 채 세상과 단절되고 만다.

자신감을 갖고 강력한 인생을 사는 리더가 되라
①과거를 점검하라: 내면적 세계를 강건하게 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내가 과연 제대로 된 인생을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열심히 정당하고 정직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잠시 뒤를 돌아다보라.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적 자아를 갖지 못한 사람은 분주하기만한 허황된 인생을 산 것이다. 지금까지 빨리는 왔는데 그것이 역주행이었다면 당신의 인생은 결실이 없는 무익한 것이 될 것이다.
②은혜를 체험하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라고 성경은 말한다. 이 말의 의미는 하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인간이 하늘을 생각하고 전능자를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 순간 원망과 독이 제거되고 은혜를 체험하여 새 힘을 공급받게 된다.
③미래를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함께 하신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하나님에게 플러그인(plug in)된 인생은 앞을 내다볼 수 있으며 미래를 예측하고 자신감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강력한 인생을 사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올바른 열정의 대상을 향해 나아가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여러 가지 장비나 기구들을 이용해서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면 깊은 물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속은 그렇게 깊지도 않은데 무슨 마음을 품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모르겠다는 의미이다. 흔히 돈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또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면 무엇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당신이 눈만 뜨면 생각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또 입만 열면 이야기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그것이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는 열정의 대상이다.
당신은 지금 리더로서 남들보다 편안한 삶을 위한 행동에만 전념하고 있지는 않는가? 사회생활 속에서 이웃을 향한 배려와 위로보다 판단과 질책이 더 많지는 않는가? 당신은 세치의 혀를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리더인가? 세치의 혀를 가지고 사람을 비난하고 무시하는 리더인가? 당신의 리더로서의 열정의 대상, 관심의 화제가 당신과 가족의 성공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가? 지금은 리더로서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고 올바른 열정의 대상을 향해 나가야 할 때이다.



케네디 대통령 리더십의 출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책상 앞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4가지 질문이 적힌 종이가 놓여 있었다. 케네디는 인생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마침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세계 최고의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다.
①“당신은 진정 용기 있는 사람인가?” 당신은 ‘예’ 할 것과 ‘아니오’ 할 것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예’인 것을 과감히 붙잡고 ‘아니오’인 것은 과감히 던져버릴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인가?
②“당신은 올바른 판단력을 가졌는가?” 어느 것이 올바른 것이고 어느 것이 그른 것인지 구별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갖고 살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옳고 그른 것과는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나 분위기에 휩쓸려서 적당히 살지는 않았는가?
③“당신은 진정 인격적으로 성숙했는가?” 당신의 생활 속에서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능력보다는 성품, 말보다는 인격이 앞섰는가?
④“당신은 열정을 가지고 정성과 충성을 다해 헌신하는 사람인가?” 매사를 기분에 따라 살아가지는 않았는가? 인생의 목표에 대해 다짐을 하는 당신이 하루라도 꿈이 없인 잠들지 말고, 하루라도 꿈이 없인 깨어나지 말기를 소망한다.
sondongwon@gmail.com

  nychpress@gmail.com
 

진리를 분별하며 거룩한 일꾼...
34개교 458명 신청, 총...
평통 통일골든벨 수상자 초청...
자가진단 코너, 카운슬러 면...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
박사 4명, 석사 9명, 학...
새생명 살리기 골수기증 캠페...
For Your Great ...
[선교지소식] - 선/교/보/고
  1기 훈련생 6명이 한국으로 와서 80일간 한국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1641]동부소식
[1640]동부소식
[1639]동부소식
[1638]동부소식
[1641]서부소식
[1640]서부소식
[1639]서부소식
[1638]서부소식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구독신청
ⓒ Copyright 2009 The Korean Christian Pres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chpres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