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9일 1685호 UPDATED 2018-06-05 오후 9:45:19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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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이 세상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을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 중에서 특별한 관계를 맺은 사람을 가리켜 ‘친구’라고 말하게 됩니다. 친구라는 명사는 아주 대단한 의미가 있습니다. 친구라고 선언할 때 한두 번 만난 사람을 친구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가리켜 내 벗(친구, 사4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도 제자들을 향해 친구(요15;15)라고 호칭하셨습니다. 친구야 말로 주께서 우리를 아주 가까운 관계, 당신의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아낌없이 주시기까지 사랑하는 관계임을 십자가를 통해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랑을 깨닫게 된 바울은 주님에 대해 훼방자로 살다가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목숨 바쳐 주님을 증거하는 자의 길을 걷다가 체포되어 지금 옥중에서 순교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연약한 우리를 친구라고 명명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인생이 이 땅에서 받게 된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입니다.

지난번 동계올림픽이 열렸습니다. 금메달을 거머쥔 승리자는 날아갈 것 같은 기쁨을 향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금메달을 딸 수 있다는 분명한 확신을 갖지 못했는데 금메달을 땄을 때 그 기쁨은 배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요 가문의 기쁨입니다. 그러나 이런 희귀한 기쁨도 얼마가지 못합니다. 우리의 감정의 만족은 잠깐이고 그 시간이 지날 때 더 큰 것을 욕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우리를 향하여 친구라고 선언하신 사건은 한계가 없습니다. 그 관계는 영원한 관계요, 결코 끝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런 축복을 우리는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았습니다.

올림픽에서 자랑스런 메달을 따기 위해서 수년 동안을 매일매일 엄청난 노력을 연습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어떤 선수는 매일 여섯 시간 이상을 연습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모두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서 메달을 받는 사람은 몇 사람뿐입니다. 우리는 노력 없이 올림픽의 메달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자랑스러운 면류관을 받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나를 친구 삼아주신 것만도 한 없이 고맙고 감사한 일인데 말입니다. 대통령이 사석에서 어느 분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 분은 나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했다면 그 당사자의 기쁨은 클 것입니다. 지체 높으신 분이 나를 안다는 것, 그 분이 나를 친구로 인정하여 준다는 사실은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하나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것처럼, 내 친구 000 하신다면 그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울까요?

그런데 성경에 보니 우리를 향하여 ‘친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주님의 우리를 향하신 가장 귀한 호칭입니다. 그렇다면 친구라는 정의를 살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친구라는 어떤 관계여야 합니까? 친구란 끝까지 변치 말아야 할 관계입니다.

마치도 사도 바울 곁을 끝까지 지켰던 의원 누가처럼 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그로 인해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 해도 말입니다. 어떤 경우에서도 그의 곁을 지켜주고 그를 변호할 수 있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친구로 불러 주시고 그 관계를 증거하여 주시기 위해 큰 고난과 수치를 감당하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 중에 계실 때 수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야유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지금 내려오라 그러면 내가 믿겠다고 말입니다. 만일 나였더라면 “아니 이것들이 사람을 뭘로 보는 게야” 하면서 십자가에서 내려 왔을 지도 모릅니다. 주님은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으신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충분히 대항 할 수 있는데 내가 변명할 수 있는데 참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잘 압니다. 주님은 참지 않으실 수 있는 분이셨는데 친구인 우리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비아냥거림과 수군거림을 묵묵히 참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 있는 십자가에서 목숨이 다하기까지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가 현상금을 걸고 ‘친구’에 대한 정의를 모집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친구에 대한 정의를 나름대로 응모했는데, 그 중에서 당선작은 “친구란 온 세상이 모두 등을 돌린 후에 찾아오는 사람이다”(A Friend is the one who comes in when the whole world has gone out). 그렇다면 당신은 예수님의 참 친구인지요?

  ny@ch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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