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24일 1671호 UPDATED 2018-04-01 오후 3:26:09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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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2017 긍휼단체연합 송년의 밤
남가주밀알선교단, 나눔선교회, 종려교회, 남가주농아교회
‘2017 긍휼단체 연합 송년의 밤’이 12월 19일 오후 7시30분 또감사선교교회(담임 최경욱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참가한 단체는 남가주밀알선교단(이종희 목사), 나눔선교회(한영호 목사), 종려교회(전성도 전도사), 남가주농아교회(강상희 목사) 등이다. 나눔선교회 찬양팀 찬양인도와 이종희 목사 사회로 시작된 송년의 밤 1부 예배는 한영호 목사 기도, 김인주 권사(밀알선교단) 특송, 조영건 목사가 ‘끝이 시작보다 낫고’(전7:8-10)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조영건 목사는 “성도들은 종말을 통해 오늘을 살아야 한다. 내 삶은 언젠가 끝이 온다는 심각성 앞에 오늘을 결단할 때 우리 삶은 진지할 수 있다”며 “하나님 앞에 내가 산 날을 결산할 시간 다가오고 있음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메시지다. 한 해 동안 잘된 일 정리하면서 감사해야 한다. 받은 은혜 생각하면서 감사해야 한다.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시고 나의 연약함 아시고 나를 붙드신 것 믿음으로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 잘못된 것 잘 정리해야 한다. 그러면 새로운 일이 축복가운데 준비돼 있을 것이다. 한해 아름답게 정리하고 믿음으로 확신 가진다면 밝아오는 새해는 우리 각 단체들이 더 발전하고 더 부흥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 말했다.

강상희 목사 축도에 이어 진행된 2부 순서는 각 단체별 영상소개, 남가주농아교회 수어찬양팀의 수어찬양, 마가렛리 자매의 찬양이 있었으며 선물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성도 전도사의 마무리기도로 마쳤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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