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월1일 1664호 UPDATED 2018-01-06 오후 7:33:47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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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강사 이풍삼 목사
퀸즈장로교회 2017여선교회 연합수련회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2017여선교회 연합수련회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제로 11일과 12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성국 목사는 시작에 앞서 “퀸즈장로교회가 그동안 캠프장 등에서 개최해왔던 수련회를 올해는 본 교회에서 진행하며 강사도 뉴욕에서 목회하는 이풍삼 목사(한인동산교회 담임)를 초청했다고 말하고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풍삼 목사는 첫날 오전 10시 개회예배에서 “가장 지혜롭게 산 사람들”(행8:1-8)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 당시 예루살렘에서 큰 핍박을 당하고 흩어진 성도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나그네로 미국에 온 한인 성도들도 흩어짐을 당한 사람들인데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세상적 경제적 풍요와 자녀교육(일류대학 보내기 등)에 두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풍삼 목사는 오후예배 “찬양하며 사는 사람들”(역대하20:20-24), 둘째 날 오전예배 “때를 분별하며 사는 사람들”(에4:13-17), 오후예배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시23:1-6), 폐회예배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애2:19)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연합수련회는 개회예배 후 항아리 기도, 장미선, 최윤희 여성토크, 북공연 및 스킷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은 예배 후 축복합니다!, 나의 남은 시간은? 다 함께 만들어요!, 십자가와 부활촛불 예식 등으로 꾸며졌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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