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월1일 1664호 UPDATED 2018-01-06 오후 7:33:47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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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한국의 얼…“만남과 소통” 8월 5일 월트디즈니홀
한국 윤학원코랄과 다민족 구성 라크마콰이어의 합창 콜라보레이션
그동안 여러 의미 있는 음악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까지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LAKMA(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iation)가 올해에도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8월 5일 LA 최고의 명소 월트디즈니홀에서 5번째로 ‘한국의 얼(The Spirit of Korea)’이란 대 주제아래 ‘만남과 소통’이란 소주제를 갖고 대단원의 막을 올리기에 앞서 21일 오후 본지를 방문한 윤임상 교수(음악감독겸 지휘자), 김재숙 교수(단무장), 작곡가 백낙금 씨를 통해 음악회에 관해 들어본다.

‘음악을 통한 만남과 소통!’이란 주제는 백낙금 씨가 작곡한 ‘Succession’곡에서 얻었다.

이 곡의 텍스트는 구약 역대하 2:1-14까지로 엘리사가 스승인 선지자 엘리야에게로부터 갑절의 영감을 받은 장면으로 이를 우리 이민 1세와 2세에 비유했고 1세대의 애환과 1세대와 2세대의 갈등, 그리고 2세대를 향한 미래와 희망을 그렸다.

윤임상 교수는 “이민 1세초기 이민자들은 엄청난 고생을 해야 했고 그런 삶으로 인해 한이 많지요. 거기에 1세와 2세의 갈등으로 소통이 안 됩니다. 그러나 1세들은 신앙을 지키며 자손들에게 아메리칸이 아닌 코리안 아메리칸임을 심어주었지요. 그 안에 한국의 얼이 담겨있고 2세 코리안 아메리칸들은 사회와 부딪혀 가며 커가고 있습니다. 이 모습이 음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서보고 싶은 곳이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이다. 뿐만 아니라 다운타운을 들어서노라면 웅장하게 서있는 디즈니홀을 보는 이들도 한번쯤 들어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라크마가 많은 비용을 감수하면서 이곳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윤임상 교수는 말한다. “5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디즈니홀을 고집하는 데는 분명한 사명이 있습니다. 첫째로 한인 이민자, 소수자가 많은 타민족들에게 한민족의 문화적, 음악적 우수성을 알리고 싶었고 둘째로는 저희 라크마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간접적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세 번째 이유라면 이것을 통해 한인 음악인들을 발굴해서 미 주류 사회에 비춰주고 싶은 것이지요. 백낙금 작곡가는 작년에 주류사회에 입증이 되었지만 이번 음악회를 통해 더 많이 음악성이 전파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김재숙 교수는 ‘한국의 소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게 되는데 작품을 통해서 한국의 전통음악이 좋다는 것을 비춰주고 싶습니다. 채영석 작곡가는 2년 전 아리랑 환타지로 초연을 했는데 이번에 Exodus를 준비했습니다”라며 음악을 통해 주류사회와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 이뤄질 것임을 천명했다.

이처럼 장대한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중의 하나로 한인들 가운데 잠재해 있는 ‘티켓문화’를 꼽았다. “뮤지컬은 비싼 가격으로도 좋은 자리를 찾아 관람하지요 그런데 1년 동안을 준비한 귀한 음악회임에도 미리 티켓을 구입하는 문화가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지요. 좋은 음악회는 좋은 가격, 좋은 자리에 앉아서 보는 문화가 점차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번 행사의 살림을 맡은 김재숙 단무장은 아쉼을 내비쳤다.

또한 “한인은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가 클래식이 밀려가는 형상입니다. 잘 아는 가곡을 해야 즐거워하지요. 창작곡에 대한 이미지는 좀 그렇죠?(웃음) 그래서 이번에 재미있는 섹션도 준비했습니다. 윤학원 교수님 섹션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메들리로 만들었고 각 곡은 팝, 종교, 민속, 코믹, 재즈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소개 되고 안무까지 준비돼 마치 드라마를 연상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함께 동석한 백낙금 작곡가는 “이번 음악회가 기대 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년에 LA Master Choral에서 처음 Succession을 발표했는데 외국 사람들로 구성되었고 지휘자도 외국인이라 한국음악의 섬세함을 아무리 설명해도 만족하게 표현해주지 못했는데 이번에 윤임상 교수님이 잘 표현해주셔서 이곡을 통해 단순히 ‘좋았다’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한이 치유되고 민족과 하나님이 마음에 남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라크마콰이어에는 많은 현지 음악인들이 조인돼 있다. 라크마에 대한 입소문과 전통적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많아 단원을 모으는 것은 문제가 없다.

지난해 같은 경우는 90명의 음악인이 조인됐는데 이번에는 40명만 선택 조인했다. 이들 가운데는 필리핀, 타이완, 중국, 일본, 미국인등 다양한 인종이 모여 음악으로 하나 되고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멋진 무대가 펼쳐지게 된다.

음악회에 관한 문의는 (213)235-8972 김재숙 단무장에게 하면 된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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