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월1일 1664호 UPDATED 2018-01-06 오후 7:33:47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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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올 여름성경학교 준비 3대 포인트
“하나님 자녀 긍지·신앙 새싹 키울 기회로”
여름성경학교는 다음세대인 영·유아 및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는 한국교회 절기 교육 프로그램의 대명사다. 교회학교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주요 교단과 교회는 올 여름성경학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① 음세대 인성·성품교육 ②진리교육으로 믿음 강화 ③도시·농촌교회 함께

◇‘인성·성품교육이 핵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은 2016년 여름교육 주제를 ‘더 예수 성품, 우리도 변화할 수 있어요’로 정하고 단계별 사역 매뉴얼을 준비했다. 매뉴얼은 5월 기획수립 단계부터 9월 사후관리 단계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시기별 과제와 일정별 추진전략들을 제시해 크리스천으로서 성품을 바로 세워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교역자용 및 교사용 매뉴얼과 별도로 담임목사용 매뉴얼을 제작해 담임목사가 ‘다음세대 신앙 확립’이라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기독교 성품교육을 직접 지휘하게 했다. 총회교육진흥원장 노재경 목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일탈 문제, 알파고 신드롬 등을 보면 ‘인간의 마음을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을 다음세대에 교육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예장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도 여름성경학교의 초점을 다음세대 성품교육에 두고 핵심 키워드를 ‘화해’로 정했다. 총회교육자원부는 3개의 과로 이뤄진 청소년부 교재를 ‘하나님과 화해하라’ ‘화해를 준비하라’ ‘화해를 실행하라’로 구성했다. 아동부 여름성경학교의 이름도 ‘썸머바이블 화해탐험대’로 지었다. 교육자원부 관계자는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화해를 이끌어내는 이 시대의 일꾼이 되도록 양육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앙관 흔들릴수록 진리 교육해야”=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여성삼 목사)는 자체 개발한 교회학교 교육 프로그램인 ‘BCM(Body of Christ Model)’을 통해 여름 캠프 및 수련회 자료를 제공한다. BCM은 기성 교단 100주년을 맞아 서울신대 기독교교육연구소에서 4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교육과정으로 교회학교와 교사대학, 목회자 양성을 위한 공과와 정보를 제공한다. 기성 총회교육부장 허상봉 목사는 “시대가 혼탁하고 다음세대 신앙교육이 흔들릴수록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임을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교육국은 지난달 여름성경학교 교재 ‘King’s Way, 예수님과 만나는 길’을 출간하고 산하 교회들의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지난 4월 말부터는 전국 각지를 돌며 교사들에게 교재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교사강습회도 열고 있다.

기감 교육국 관계자는 “이번 교재에선 성서의 역사성을 전달하기 위해 지도를 많이 활용했다”며 “성서 속 지역 명칭을 활용한 공부는 예수님의 뜻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도시·농촌교회 함께해요!’=여름방학 동안 도시교회와 농촌교회의 협력은 올해도 활발하게 펼쳐진다. 기감 청년회전국연합회는 도시교회 청년들이 농촌교회를 방문해 여름성경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농촌 일손도 돕는 ‘제11차 감리교청년체험수련회’를 이달 말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20여명으로 구성된 7개 팀이 각각 전국 각지의 농촌교회로 가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합회 관계자는 “많은 교회가 방학 때면 해외선교에만 집중하는데 농촌교회 역시 우리가 섬겨야 할 곳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명달로 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의 경우 7월엔 청년들이 농촌교회에 봉사활동을 가고 8월엔 농촌교회를 서울로 초청해 여름성경학교를 연다. 올해는 전남 광양 신황중앙교회(조형민 목사) 어린이들과 교사 20여명이 초대를 받았다. 초대된 어린이와 교사들은 1박2일 동안 남산, 동대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관선 목사는 “도시교회는 농어촌교회에 늘 빚진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규모가 작아 여름성경학교를 여는 것 자체가 힘든 교회들에게 힘이 돼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y@ch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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