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9일 1685호 UPDATED 2018-06-05 오후 9:45:19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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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미니스트리, 2018년 VBS와 탑5 교재 소개
[교회학교에서 5월은 1년 중 가장 특별한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여름성경학교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교회학교마다 알찬 성경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교회학교 담당 목회자들과 교사들이 구슬땀을 흠뻑 흘리는 때도 바로 5월이다. 교회학교에서의 여름성경학교는 적잖은 교육시간과 집중적인 교육의 효과로 인해 가장 비중이 큰 행사다. 그러나 일부 교회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교회가 여름성경학교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가 많지 않고 그 결과 또한 기대를 미치지 못하다는데, 교회학교의 고민이 있다. 교회는 금년 여름성경학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그저 연례행사로 생각하고 그냥 과거 그 방법과 형식대로 해치워 버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 주변 커뮤니티에서 사는 불신자 어린이들에게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믿는 아이들에게는 영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칠드런미니스트리(Children Ministry)는 VBS시즌을 맞아 1,500명 이상의 주일학교 목회자들에게 어떠한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것인지를 물었다. 우선적으로 선정된 탑 5가지 주제들과 운영 방법들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

1. Wrecked by Group(Ages 3-11)

“타고 가던 배가 무인도에 난파되고, 바로 예수님이 구조해 주신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예수님께 정박하고 살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모든 폭풍들을 이기며 나아갈 수 있게 된다. 특히 외롭고, 걱정거리가 있고, 힘들거나 잘못할 때 그리고 무력하다고 느낄 때도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 교재의 주목적이다.

2. Game On! by Lifeway(Babies-2s to Grade 6)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벧후1:3)가 주제 성경 말씀이다. 마치 큰 경기를 앞두고 학교 전체가 준비를 하는 것처럼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는 하나님이 알려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공동체로 팀을 모으시고, 훈련시키셔서 구원을 축하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삶이라는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게 만드신다.

3. MEGA Sports Camp(Preschool to Grade 6)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난 메가 스포츠 캠프는 운동과 성경 말씀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VBS에 참가한 불신 아동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한다. 따라서 개인 중심이 아니라 팀 전체가 주인공이 되고, 팀 우선 즉 공동체 정신을 배우게 된다. 특히 성경 공부 시간에는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토론을 통해 결론에 이르게 한다. 따라서 코치로서 여름성경학교 스텝들이 봉사하게 된다.

4. Rolling River Rampage by Cokesbury(Preschool-Age 3 to Adult)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사43:2)가 주제 성구로, 급물살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5. 교회 주일학교/교육부서 자체에서 만든 VBS 교재 사용

교회 교육부서에서 충분히 교재나 부교재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이 있으면 지역사회나 교회 여건에 적합하게 주제와 함께 교재를 만들어서 사용한다. 여름성경학교는 본래 교회가 그 시대의 문제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행해진 사회봉사활동이다. 1860년대부터 간헐적으로 해오던 것을 오늘과 같은 여름성경학교가 이뤄진 것은 침례교회의 로버트 지 보빌레 목사가 1901년 자신의 사재를 갖고 빈민아동을 대상으로 뉴욕에서 했던 휴가학교운동이 시작이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거의 매일같이 성경, 선교이야기, 성경공부, 유희 등을 가르쳤다. 그래서 지역사회에서 VBS 시작은 바로 불신 가정 자녀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그리고 VBS를 통해 교육을 받은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부로 연계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뤄지고, 탄탄한 기반을 이루게 됐다. 한마디로, 교회 구조가 정삼각형으로 주일학교로부터 장년부로 이뤄지는 건강한 구조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구조가 상체는 우람한데 하체는 빈약한 역삼각형으로 변해가고 있다. 교인 가운데는 과외나 여름 특별 활동 때문에 교회학교에 보내지 않는 이들도 있으니,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주머니 털기까지 노력하는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부끄럽다. 이제는 교회와 교인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전 교인이 함께 하는 여름성경학교가 되도록, 담임목사로부터 모든 교인이 기도하고 봉사하고 지켜봐야 한다.

결론으로, 예배, 성경공부, 특별활동, 찬양과 율동, 공동체 놀이, 약간의 물놀이가 대부분의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이다. 반면에 모태에서부터 영상문화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무더운 여름날 교회 한 귀퉁이에서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찬양과 예배, 성경공부가 잘 전달되기 위해서 기독출판사마다 최선을 다해 VBS 교재를 만들었고 교회마다 이를 사용한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 교재보다 중요한 것은 온 교인들이 기도로, 봉사로, 헌금으로 같이 구슬땀을 흘려주는 문화다. 한마디로, VBS에 교회의 총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교인들에게 알리고 참여하게 만드는 사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VBS에 생명을 거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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