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9일 1685호 UPDATED 2018-06-05 오후 9:45:19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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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북한, 17년 연속 세계 최악 기독교박해국
오픈도어선교회 기독교 박해순위 2018 발표, 이슬람극단주의 가 주요 원인 제기
[전세계 박해받는 교회를 섬기는 오픈도어선교회(OpenDoorsUSA.org)는 최근 ‘2018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WWL·World Watch List)’ 50개국을 공개했다(2018 WORLD WATCH LIST:THE 50 COUNTRIES WHERE IT IS MOST DANGEROUS TO FOLLOW JESUS). WWL에 따르면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는 북한으로 조사됐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김정은 정권의 종교에 대한 적대감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북한 내 기독교 신자들은 지하에 갇혀 있으며 가족끼리도 서로의 신앙을 숨겨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북한은 1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북한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겪는 어려움을 평가하는 ‘박해압력’ 지수에서 개인영역, 가족영역, 공동체영역, 국가영역, 교회영역 등 다섯 가지 영역 모두 최고점(극심함)을 받았다. 또한 살해, 투옥, 납치, 강간 및 성적 학대, 교회나 집, 재산, 사업체에 대한 공격 등을 포함하는 ‘폭력’ 지수 역시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아프가니스탄, 3위는 소말리아다. 수단 파키스탄 에리트레아 리비아 이라크 예멘 이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박해지수 80이상으로 나타났다. 박해지수란 개인 가정 공동체 국가 교회 폭력 등 6개 항목을 모두 합해 수치화한 것이다. 80이상이면 극단적 수준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는 급진적 힌두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박해 순위 11에 올랐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에서 최소 8명의 기독교인이 호전적인 힌두교 신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34곳의 교회가 피해를 입었으며 2만4000여명의 기독교인이 공격을 받았다. 박해가 꼭 살인이나 장기 징역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박해지수 78을 기록해 13위를 차지한 몰디브가 그 예다. 휴양지라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곳 국민은 기독교 관련 모임을 금지 당하고 있으며 다른 국적의 기독교 신자들도 박해를 염려해 모임을 공개적으로 가질 수 없다. 오픈도어선교회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조사한 이번 통계에 따르면 지구상 60개 박해국가에 51억명이 살고 있고 이중 약 8억명의 그리스도인이 박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27%인 2억1500만명은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했다. 지난해 말까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이들은 3,078명이다. 2015년(7,106명)보다는 줄었지만 2016년(1,207명)보다는 증가했다.

이외에도 △아프리카에 있는 7.5명의 그리스도인들마다 1명꼴로 그들의 믿음 때문에 ‘높은’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다. △아시아에서 3.5명의 그리스도인들마다 1명꼴로 그들의 믿음 때문에 ‘높은’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다. △남미에서는 30명마다 1명꼴로 자신의 믿음 때문에 ‘높은’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다. △나머지 세계에서(유럽과 북미 그리고 오세아니아주)는 75,000명마다 1명이 자신들의 믿음 때문에 ‘높은’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박해 정도는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박해지수 90점이 넘는 국가가 단 한 곳뿐이었던 2014년 순위와는 달리 올해는 북한(94점), 아프가니스탄(93점), 소말리아(91점) 등 세 곳으로 늘어났다. 중국의 경우 박해지수가 몇 년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지만 다른 국가들의 박해 정도가 극심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아지기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기독교에 대한 박해의 대부분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동에서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이슬람국가(IS)가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들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유는 아시아 지역의 무슬림 거주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지난해에는 필리핀,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한 테러가 잇따랐다. 오픈도어선교회는 “IS가 중동에서 약화되고 전 세계적으로도 힘을 잃고 있는 추세지만 그들의 사상적 영향력은 여전하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한 IS세력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이슬람 극단화와 이슬람 팽창주의의 동시적 발생도 기독교 방해 심화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나이지리아에서는 현재 북부 12개주에서 법적절차 없이 샤리아법(이슬람 율법)이 선포됐다. 지방정부들과 사회단체는 크리스천들이 신앙대로 살 수 있는 여지를 거의 주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극단적 민족주의가 기독교 박해의 원인이 되는 사례도 있다. 올해 박해 순위에서 2위로 지목된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올해 총선을 앞두고 부족적인 단합과 단결을 중요시하면서 이탈자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국가적으로도 이슬람 국가를 표방하면서 개종자를 배신자로 몰며 박해를 자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50위 안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해 단숨에 25위로 올라선 네팔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네팔에서는 종교적 민족주의가 급격하게 대두되면서 힌두교 급진주의자들의 크리스천에 대한 압력이 날이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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