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24일 1671호 UPDATED 2018-04-01 오후 3:26:09 ET
 
교도소 선교칼럼
창조과학 칼럼
목회칼럼
빛과소금으로
청교도 신앙
리더십 코멘터리
사모칼럼
목양실에서
일상칼럼
무엇에 관심을 기울일까
회복된 사모, 행복한 사역
신앙칼럼
영성칼럼
중보기도 해주세요!...미전도 종족
원로칼럼
목회서신
성품칼럼
하나님의 구원계획
가정사역칼럼
성경의 압축파일 풀기
건강 길라잡이
선교의 창
크리스천의 눈으로 본 세상
목양칼럼
새소망 칼럼
인터넷뉴스
시론
푸른초장
매일가정예배
신앙상담
인터뷰
선교지에서 온 편지
새책소개
시편은혜 나누기
무엇에 관심을 기울일까
방지일 칼럼
은혜의 땅 예루살렘
한국 선교 그 역사를 찾아서
세계종교 문화뉴스
한인교회를 위한 기독교 교육 이야기
아는 게 힘이다! 가치관 전쟁
샬롬의 교육학
선교지소식
고난의 신학: 욥기에 대한 묵상
세계종교 문화뉴스
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2018년, 교회생존 가늠 하는 결정적 순간
CT, 복음 중심으로 재보정해야 한다 제언
[트럼프 시대에 ‘복음주의자’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라는 고민이 미 언론에 공통적으로 쟁점이 될 정도로, 미국 교회는 현재 비상이다. 이미 주류교단의 성장이 마이너스로 접어든 상황에서, 그나마 성장을 유지하는 남침례교단까지 마이너스 성장에 동참했고, 2016년에는 ‘백인 크리스천 아메리카는 죽어간다(White Christian America is dying)’는 여론 조사와 연구 서적들이 출판됐다. 그래도 미국에서 복음주의자들은 신앙의 명맥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트럼프 시대 즉 대선후보 선거유세부터 백악관 입성 그리고 현재 임기까지 거의 80% 정도의 백인 복음주의자들을(번영복음 리더들 중심으로) 도덕이나 인격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 따라서 신앙적 특징을 상징하는 복음주의자들이란 개념은 어느새 불신자들이나 세속주의자들에게 “정치적 선호도”를 지칭하는 단어로 탈색되고 말았다. 여기에 허리우드 거대 영화 제작자의 잇따른 성 스캔들 이후, 앨라배마 상원 후보로 나선 로이 무어 역시 성 추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와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후원을 받고 당선을 따놓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공화당의 텃밭에서 민주당 후보가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앨라배마 보궐 선거는 비단 공화당과 백인 복음주의자들만의 패배가 아니었다. 밀레니엄 세대로 대변되는 젊은이들에게 복음주의적 교회를 떠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젊은이들이 교회를 등졌다. 그래서 “복음주의자들이 교회를 망쳤다”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회자되고 있을 정도다. 따라서 2018년은 미국교회에게 있어 교회 성장을 넘어 생존을 가늠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이라는 것이, 크리스처니티투데이(CT)의 예측이다. 다시 말해서, 최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내용(Liberal churches are dying. But conservative churches are thriving:A Canadian study found that conservative churches are still growing, while less orthodox congregations dwindle away)처럼, 결코 타협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가르침인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중심’이라는 복음으로 교회를 재측정/보정(Recalibrate)해서 나아가야만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Recalibrate: 10 Steps Every Church Must Take This Year, Or Be Dead In A Decade: Everything but Jesus and the Bible must be on the table).]

이러한 상황에서 CT는 교회 생존을 결정짓는 개념으로 “재측정/보정(Recalibrate)”을 도입한다. 무엇으로 교회 생존과 성장을 가늠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라는 것이다(www.recalibratechurch.org에 가면, 더 자세한 내용들을 볼 수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으로 현재의 교회를 진단하고 앞으로 전진해나가라고 말해준다. 복음의 은혜 안에 있는 교회들은 총체적인 마이너스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처럼 급변하는 세상에 복음으로 무장된 방법들과 프로그램으로 후퇴하지 말고 나아갈 때,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미 초대교회 때부터 시행한 오래된 방법으로 다시 나아가는 것이다

1. 성경적 본질들을 재확립한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처럼, 성경적 핵심 가르침들을 기반으로 굳건하게 서 있는 교회들은 성장해나가지만, 성경적 본질들이 희석되거나 타협된 교회들은 죽어가고 있다. 따라서 성경적 원리들과 등진 교회들은 생존하기 힘들다. 교회의 태생적 본질인 성경과 멀어지면 질수록 더욱 그렇게 된다. 세상에서 변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 제자 훈련과 리더십 훈련을 강조해야 한다. 아직까지도 담임 목회자나 부교역자들에게 교회 전반을 맡아 사역하라고 하는 교회는 생존하기 힘들다. 그 대신, 교회들은 에베소서 4장 11-12절 말씀(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처럼, 평신도들을 일꾼으로 사역자로 구비시켜 교회 사역에 집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서, 목회자의 주 사역은 설교에서 보살핌과 양육 즉 평신도 리더들을 훈련시켜 교회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러한 훈련과 양육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기에 당장 오늘부터라도 시작해야만 한다.

3. 재정적 부담들을 줄여야 한다. 앞으로 헌금이나 기부는 줄어들고 그 때문에 심각한 곤란을 교회는 겪게 된다. 막대한 인건비, 교회 월 몰게이지 상환금, 전기, 수도, 관리비 등등 교회 크기에 비해 쌓여만 가는 지출 비용에 교회는 휘청거리게 된다. 따라서 가능한 방법들을 총동원해서 교회 운영 전반에 걸친 비용들을 줄여나가야만 한다.

4. 교회나 교회 부속 건물들 활용을 모색한다. 최근까지 만약 누군가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가장 우선으로 하는 일은 바로 오피스나 스토어, 창고를 빌리거나 마련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우버처럼 “공유 비즈니스” 공간을 찾아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대안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사무실이나 비즈니스 공간에 따르는 비용 부담이라는 짐을 덜어내려고 한다. 교회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만약 교회 건물이 없다면 새로 짓거나 구입하려고 서둘지 말고 가능한 한 현재 장소에서 버텨야 한다. 만약 교회 건물이 있다면 교회당이나 부속 건물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 모색해야 한다. 5. 전략적 목회 파트너들과 같이 일한다. 미 전역에서, 많은 소형 교회들은 교단을 떠나 서로 목회적 원리들을 나누고, 상처들은 치유하면서 전략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각종 선교단체들이 소형교회 차원에서 불가능한 영역들, 행정이나 지역사회 정보나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교회 주변에 있는 이러한 교회나 지원 단체들에게 협조를 구해야 한다.

6. 지역사회의 요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교회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서 바라고 있는 것들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만 지역사회 불신자들에게 마땅한 사역이나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례로, 알코올 중독자들이 많은 지역인가 아니면 싱글 맘들이 많은 지역인가에 따라서, 사역과 교회 건물이 주중에도 활용되어질 수 있다.

7. 전통(교단, 정치 등등)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한다. 교회는 반드시 예수와 성경이 전면에 등장해야 한다.

8. 신자들만 만들지 말고, 제자들을 만들어라. 교인/신자들은 클럽을 만들지만, 제자들은 운동을 일으킨다. 교인/신자들은 전통을 따르지만, 제자들은 예수를 따른다. 교인/신자들은 마음이 변화되지만, 제자들은 삶이 변화되고,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도 변화시킨다. 오늘 당장 이러한 원리들을 시작하라!

  nychpress@gmail.com

 
 
 
 
박트리오 20주년 기념연주회...
경건훈련...이웃돕기, 성경...
평창 올림픽전야제 순회공연
제 3회 사모들의 행복축제 ...
한인 포스퀘어교회 2018 ...
한인가정상담소와 뱅크오브호프...
베푸는 성탄의 계절...최선...
세미나와 어머니기도회로 한해...
[선교지소식] - 선/교/보/고
  1기 훈련생 6명이 한국으로 와서 80일간 한국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1676동부소식
[1675]서부소식
[1675]동부소식
[1674]동부소식
[1676]서부소식
[1674]서부소식
[1672]서부소식
[1671]서부소식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구독신청
ⓒ Copyright 2009 The Korean Christian Pres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chpress.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