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월1일 1664호 UPDATED 2018-01-06 오후 7:33:47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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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벤젤리칼스 탑뉴스 선정
미국종교기자협의회 2017년 10대 종교 뉴스 결과 발표
[2년 연속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그를 지지하는 우익 보수 복음주의 지지자들이 미국 종교기자협의회(RNS) 선정 ‘2017년 10대 종교 뉴스 중 1위를 차지했다. 소위 “트럼프벤젤리칼스(Trumpvangelicals)”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2017년은 백악관에 보수적 크리스천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필두로 비공식적인 대통령 종교자문위원회 대부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보수적 복음주의 리더들의 영향력이 미국 정치 판도를 이끈 한 해였다. 특히 행정부 내각 구성에서부터 연방대법원 대법관 임명,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 그리고 낙태에 대한 연방정부의 제한적 자금 지원 중단 등등에 있어, 백인 보수 복음주의자들의 입김이 그대로 고스란히 느껴진 한해였다는 것이, 종교 관련 기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시 프란시스 교황과 500주년을 맞는 종교개혁의 선봉에 섰던 마틴 루터 그리고 앨라배마 상원 후보로 나섰던 로이 무어를 여유 있게 제치고, 2017년 종교 관련 뉴스메이커 1위로 선정됐다(Evangelical support, stronghold in Trump administration voted No. 1 religion story of 2017; President Donald Trump selected as top newsmaker).]

1. “트럼프벤젤리칼스” 미국 정치 판도에 강력한 영향력

마이크 펜스 부통령 비롯, 비공식 대통령 종교자문위원회 소속 보수 복음주의 리더들의 막후 영향력 행사로 “트럼프벤젤리칼스” 신조어가 탄생됐다. 그리고 여론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여전히 백인 복음주의자들로부터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2. 버지니아 샬롯츠빌 백인 우월주의자들 행진, 인종주의로 치우쳐 1명 사망에 여러 명 부상

2017년 5월, 샬러츠빌에서 남북전쟁 시기 남군의 장군이었던 로버트 E. 리의 동상을 철거하기로 결정하자 리처드 스펜서가 이끄는 대안 우파/백인우월주의자 집단이 횃불을 들고 시위를 했고, 이에 반발하는 시위대가 촛불을 들고 시위했다. 이후 6월 8일에는 KKK단이 시위를 했고, 7월 8일에 다시 한번 KKK단이 시위를 했으나 이에 반발한 시위대와 대치한 뒤 물러났다. 이런 식으로 갈등이 고조됐고 결국 8월 11일 우파 결집을 외치며 네오나치, KKK, 백인우월주의자, 민병대 시위대가 시위를 시작했으며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도 대치하며 충돌하고 말았다.

3. 트럼프 대통령의 무슬림 여행금지 명령

“극단적 이슬람 테러리즘”을 근절시키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무슬림 8개 국가들에 대한 여행 금지 명령으로, 무슬림들의 반미정서 확대와 동시에 반 무슬림 정서가 확산됐다.

4.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파장

미국내 지지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리하게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거룩한 경배와 찬양으로 물결쳐야 하는 예루살렘이, 현재는 일촉즉발의 화약고로 암울한 시간을 맞고 있다. 물론 이스라엘 정치인들과 미국내 보수 세력들은 지지하지만 중동에서는 범 아랍권의 총궐기 사태로 향후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 지 예측할 수 없는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5. 미얀마 로힝야족의 방글라데시 대피

불교도들이 대다수인 미얀마는 ‘안보’를 이유로 내세운 군부와 과격 불교도 민병대들의 잔악한 만행으로 이슬람교를 믿는 로힝야족들이 방글라데시로 대피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얀마 민주화의 영웅’ 아웅산 수치의 신화가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 로힝야족 박해 사태를 옹호하며, 군부의 손아귀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벨 평화상 수상까지도 박탈해야한다는 청원들이 증가하고 있다.

6. 텍사스 서터랜드제일침례교회 총기 대량 살상 사건

가정불화로 인해 문제가 있었던 괴한의 무차별 총기 난사로 주일 예배를 드리던 어린이들과 성인 26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교회 안전장치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총기 규제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중됐다.

7. 앨라배마 상원 보궐 선거 후보로 로이 무어 당선

한때 “십계명 판사”로까지 불린 극단 보수주의자 로이 무어가 앨라배마 상원 보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당선됐다. 십대 소녀들과 여성들을 성 추행했다는 의혹 속에서도, 무어는 백인 복음주의 진영의 전반적인 지지를 받았기에, 전국적으로 무어 당선은 쟁점으로 부상했다(RNS 투표 결과는 12월 8일에 나왔기에, 앨라배마 상원 선거결과는 10대 종교뉴스 후보군에 들지 못했다).

8. 트럼프와 공화당 상원 지지하는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사법부 물갈이 성공

여러 결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를 “차선의 선택”으로 지지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목적은 바로 지난 8년간 진보주의자들로 채워진 사법부의 전격적인 물갈이였다. 따라서 선거에서 의회 과반수를 차지한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함께 법원 요직에 보수주의자들을 두루 전진 배치시켰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연방대법원에 닐 고서치 대법관을 임명시킨 것이다. 콜로라도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 출신인 고서치 대법관의 취임으로 지난해 2월 '보수파의 거두' 앤터닌 스캘리아 전 대법관 사망 이후 1년 이상 8명으로 운영됐던 미 연방대법원은 14개월 만에 9명 체제로 정상화됐다. 또한 대법원의 이념지형은 보수와 진보 4대4 구도에서 5대4의 보수우위 구도로 다시 돌아갔다. 특히 고서치 신임 대법관은 9명 중 유일한 개신교신자로서 헌법이 원래 의미하는 바를 중시하는 '원전주의자'이며 확실한 보수 성향의 판사다. 따라서 보수 기독교계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동성결혼이나 차별금지법 등과 관련된 판결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9. 소수인종 차별 저항 의미로 NFL 흑인 선수들의 '무릎 꿇기'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미국 사회에 만연한 경찰의 폭력과 유색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뜻으로 시작한 국민의례 거부 행위인 ‘무릎 꿇기’가 올해도 선수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온전한 국민의례대신 무릎을 꿇은 선수들 모두를 싸잡아 “애국심이 없다”고 막말을 하자, 사태는 더욱 커져 대안 우익이나 백인우월주의에 저항하는 형식으로 확산됐다.

10.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의 종교개혁 500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 학술대회, 심포지엄들이 지구촌에서 곳곳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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