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9일 1685호 UPDATED 2018-06-05 오후 9:45:19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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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텍사스 교회총격사건 교회 안전 확보에 마지막 경종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일침례교회 대량 살상사건 통해 교회 안전위한 노력 요구된다고 보도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교회 총격사건이 11월 5일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리던 텍사스주 한 시골교회에서 발생했다.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제일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교인들 중 5살부터 72살까지 나이대의 26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총격을 난사한 범인은 최근 공군에서 불명예 제대한 데빈 패트릭 켈리(26)로, 아직까지는 어떠한 이유로 이처럼 끔직한 만행을 실행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사실이 없다. 평화롭던 주일 오전, 서덜랜드 스프링스를 강타한 이번 대량 살상 사건은 1963년 이후, 미국 역사상 교회에서 벌어진 14번째 비극이며, 텍사스 주에서는 2009년 포트 후드 육군기지에서 13명이 살해된 사건보다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긴 사건이다. 총기 사건이 벌어진 현장이 교회라는 환경 때문에, 일본을 방문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을 보도받자 마자, “피해자들이 성스런 예배를 드리던 장소에서 악마적 행위가 발생했다. 우리는 고통과 슬픔을 표현할 길이 없으며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의 고통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깊은 애도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 손을 잡고 팔을 걸고 눈물과 슬픔을 통해 우리는 강해질 것이다”라며 충격에 휩싸인 미국인들을 위로하고 “피해자들의 가족과 부상자들을 하나님께서 돕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일침례교회 총격 사건은 한마디로 폭력 앞에서 “교회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사건으로 풀이되고 있다. 크리스처니티투데이(CT)는 특별히 2015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교회 총격 사건이후, 교회 안전과 보안문제 전문가인 칼 친(Carl Chinn)이 이미 제기한 ‘교회 안전 불감증’의 원인들과 함께, 향후 동일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Texas Shooting Kills 26 at Southern Baptist Church: Tragedy at First Baptist Church of Sutherland Springs is deadliest attack on a house of worship in US history).]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무고한 사람들이 총격으로 희생됐다는 사실이, 이번 총격 사건의 무게를 더해준다. 텍사스주 그렉 앨보트 주지사는 “무고한 사람들이 고개 숙여 예배를 드리는 교회에서 총격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가장 참담한 비극”이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 교회 보안/안전 문제 전문가인 칼 친은 이번 사건이 “미국 역사상 교회에서 벌어진 가장 참담한 사건”이라고 말한다. 바로 예배를 드리던 중 발생했기 때문이다. 친은 2005년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뉴라이프교회에서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시켰고, 실제로 2년 후, 총기를 들고 온 외부 침입자를 방어했다(그는 ‘Evil Invades Sanctuary: The Case for Security in Faith-Based Organizations’의 저자이기도 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carlchinn.com에서 얻을 수 있다).

친이 구축한 교회 인명 살상/사고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남침례교회 소속 교회들은 지난 1999년 이후 2017년 현재까지 345건의 인명 살상과 부상 사건들로 아픔을 겪고 있다. 그리고 특정한 교단에 가입되지 않은 독립교회들에서 370건의 사고들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 횟수와 교단과의 사고 연관성은 없다(참조 도표 1 - 3면). 이번 서덜랜드 스프링스 침례교회 대량 살상 사건 전에 벌어진 동일 사건은 1980년 텍사스 동부 지역 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예배를 드리던 5명의 교인들과 10명이 부상당했다. 이처럼 교회들 즉 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들에서 살인과 같은 폭력 사고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도 내쉬빌 외곽 지역에 있는 교회(Burnette Chapel Church of Christ)에서 주일 예배를 마치자마자, 무자비한 총질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나 부상당했다. 친은 교회에서의 “안전불감증”이 사전에 예방하거나 살상이나 부상을 최소화할 수 대안들을 가로막는 장애요소라도 지적한다.

교인들은 대부분 “설마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겠어?”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고는 대도시에 있는 대형교회이건 시골에 있는 작은 교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신다고 믿는 교회들”에서 안전사고나 총기나 무기를 든 인명 상해 사건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친 역시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믿지만, 교회 안전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미리 준비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몫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이미 2015년이 교회들과 담임 목사들에게 가해진 최악의 시기였다고 제기한 적이 있다(Violent Incidents at Churches Are Rising: Statistics from 2015 are the highest yet seen). 무려 246건의 사고들과 동시에 76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하나하나의 사건들이 교회의 안전불감증을 깨우는 기회였지만, 아직까지도 교회는 총격을 통한 사건의 사각지대 같다고, 친은 안타까워한다. 2015년 당시, 미국인들이 경악한 사건은 찰스턴 총격 난사 사건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이었다(참조 도표 2).

“미국인들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있고, 진정으로 기도가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CT의 자매 매체(Church Law & Tax)에서 말한 적이 있다. 그만큼 “세계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교회들이 공격을 받고 있고, 미국 역사에서도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교회들에게 교인들이나 외부 용역을 통한 잘 훈련되고 구비된 안보 팀 운영을 촉구하고 있다. 예배나 교육 중에, 한 명은 건물 외부에서 그리고 다른 한 명은 교회 안에서 의심스러운 행동들을 지켜보는 팀 운영을 말하는 것이다.

동일한 맥락에서 텍사스주는 올해 초 교회들에서 자원봉사자들을 통한 시큐리티 가드들을 용이하게 운용시킬 수 있는 법안(House Bill 421)을 통과시켰다. 동 법안이 발의하게 된 주 목적은 바로 찰스턴교회 총격 사건과 같은 교회에서의 사건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것이었다. 동 법안 이전에는 9월 1일자로 시행된 주정부로부터 교회 사고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가드 고용을 위한 면허 신청이 있었다. 그러나 친은 많은 교회들이 이러한 주정부 차원에서의 법안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많은 작은 교회들에서는 시큐리티를 위한 인원 확보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 역시 서덜랜드 스프링스 침례교회 사건 뉴스를 보고나서 “잘못된 뉴스이거나 ‘가짜 뉴스’라고 생각했지만, 사실로 받아들이게 되자, 더 많은 유사한 사건들이 일어 날 수도 있다”고, 이번 사건이 던져주는 심각성을 말해준다. 백악관 역시 2013년에 총격 사건과 같은 무자비한 폭력 사건들을 대비할 수 있는 대처 방안(Guide for Developing High-Quality Emergency Operating Plans for Houses of Worship, “run, hide, or fight” when gunmen attack)을 연방정부 차원에서 교회에 알렸다. 결론으로, 이처럼 미국 교회가 처한 비극을 대처할 모델을 느헤미야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4:9)”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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