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7월15일 1641호 UPDATED 2017-11-07 오후 9:31:12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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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라스베이거스 총격 후 성경에서 위로를 찾다!
CT, 바이블게이트웨이 접속분석 통해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성경말씀 보도
[59명이 사망했고 최소한 500여명이 부상당한 라스베이거스 컨트리뮤직 페스티벌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은 충격과 슬픔에 잠긴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에게서 오는 위로를 전했다. “성경은 주님께서 상심에 빠진 사람들과 같이 하시며 영혼이 무너져 내린 사람들을 구원하신다고 말씀하신다”며, 대통령은 시편 34편 18절 말씀을 인용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미국을 충격과 경악의 도가니로 만든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다음 날, 많은 성경 독자들은 대통령이 인용한 시편 말씀으로 아직까지도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달래고 있다. 크리스처니티투데이(CT)는 이처럼 라스베이거스 대량살상 후 많은 미국인들이 성경말씀에서 위로를 받고 있다고, 바이블게이트웨이의 분석들을 언급하면서 보도한다(After Mass Shootings, Americans Turn to Four Bible Verses Most: President Trump, Louie Giglio, Christine Caine, and David Platt all cite top psalm after Las Vegas attack).]

바이블게이트웨이는 이번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총격사건을 포함해서 지난 10년 동안 총기를 통한 대량학살이라는 비극적인 참상이 일어날 때 미국인들은 성경에서 위로를 찾는 양상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2000년 이후 벌어진 총기 통한 살상 사건들 중 10명 이상이 살해된 사건들이다: ▲2007.4.16=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의 버지니아텍에서 한인 학생 조승희가 33명을 사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총기 난사 사건 발생. ▲2009.3.10=앨라배마 주 제네바 카운티와 커피 카운티에서 28세 실직남성이 총을 쏴 10명 살해. ▲2009.4.3=뉴욕 주 빙햄튼의 이민자 서비스 센터에 베트남계 이민자 지벌리 윙이 총기를 난사해 13명 사망. ▲2009.11.5=텍사스 주 포트후드 군사기지에서 군의관 니달 하산 소령이 총기를 난사해 장병 12명 등 13명 사망. ▲2012.7.20=콜로라도 주 오로라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악당 '조커'를 흉내 낸 범인이 총기를 난사해 관람객 12명 사망, 70여 명 부상. ▲2012.12.14=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로 아동 20명과 교직원 6명 사망. ▲2013.9.16=워싱턴DC 해군 복합단지(네이비야드)의 사령부 건물에서 군 하청업체 직원이 총기를 난사, 범인을 포함해 13명 사망. ▲2015.6.17=백인 우월주의에 사로잡힌 청년 딜런 루프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흑인교회에서 총을 난사해 흑인 교인 9명 사망. ▲2015.10.1=오리건 주 소도시 로즈버그의 엄프콰 칼리지에서 20대 남성이 교실에 총기를 난사해 10명 사망, 7명 부상. ▲2015.12.2=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동부 샌버나디노 시의 발달장애인 복지·재활시설에서 무장괴한들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4명 사망, 22명 부상. ▲2016.6.12.=플로리다 주 올랜도 나이트클럽에서 총격과 인질극 발생해 50여 명이 숨지고 최소 53명 부상-허핑턴 포스트. 따라서 위에 열거된 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연중 1억5천만 명 이상이 접속하는 바이블게이트웨이 사이트에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참상과 비국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는 다음과 같은 4개의 성경 말씀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시편 34편 18절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로마서 12장 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시편 11편 5절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 도다.” 특별히 시편 말씀들이 가장 많이 검색되며 SNS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공유하는 말씀들로, 크리스천들이 좌절과 애통함을 표현하는 성경 말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조지아 애틀랜타 패션시티교회 담임 루이 지글리오(Pastor Louie Giglio) 목사와 반 인신매매 근절 단체(A21) 창립자인 케인(Christine Caine) 역시 시편 34편 18절 말씀으로,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건 후 충격과 절망에 빠진 교인들과 지지자들을 권면했기 때문이다.

또한 무어(Beth Moore, Living Proof Ministries)는 시편 7편 9절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말씀으로, 조브(Kari Jobe,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singer and songwriter)는 9편 9절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그리고 로츠(Anne Graham Lotz, 빌리 그래함 목사 딸이자 AnGeL Ministries 창립자)는 23편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는 시편 말씀으로 하나님의 보호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대량학살 사건들이 발생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은 바이블게이트웨이 사이트에서 종말을 다룬 말씀들을 검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비극적인 사건이 있고나서 사람들은 종말을 다룬 말씀들을 찾는다, 예를 들어, 2016년 달라스 경찰 총격 사건 후 한 바이블 검색 사이트(openbible.info)의 탑 주제들은 “폭력”, “종말의 징조들” 그리고 “세상의 종말”이었다고 바이블 검색의 대가 스미스(Stephen Smith)는 말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백인 복음주의자들에게 총기를 통한 대량 살상 사건은 다른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들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점이다. 퓨리서치가 올 초에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테러 공격(66%), 폭력 범죄(61%) 그리고 대량살상 사건(38%) 순이기 때문이다. 동일한 맥락에서, 백인 주류교단 교인들이나 무종교 백인들도 미국인들 평균치에 비해 대량 살상 사건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 않고 있다. 따라서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30% 정도만이 강력한 총기 규제에 강도 높은 정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하지만, 이 역시 미국들인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고 퓨리서치는 전한다. 미공중종교조사소(PRRI) 설문 결과도 백인 복음주의자들 40% 정도가 ‘미국사회나 학교에서 하나님이나 도덕에 대한 강조가 향후 벌어질 수 있는 대량살상을 방지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그러나 복음주의 진영의 리더들은 총기 규제에 강력하다. 지난달, 미복음주의협의회(NAE)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교단장이나 중진들 그리고 각종 선교단체장들 중 55%가 강력한 총기규제안이 입법화 돼야 한다고 응답하고 있기 때문이다. NAE회장 레이 앤더슨 목사는 “복음주의 리더들은 총기에 대해 미묘한 입장을 견지한다. 그들은 무기 휴대의 권리를 규정한 수정헌법 2조항을 받아들이면서도, 총기를 통해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당할 때 슬퍼하기 때문이다”라고, 복음주의 진영의 총기 규제에 대한 엇갈린 정서를 말해준다. 앤더슨 목사는 트윗을 통해 라스베이거스를 위해 기도하며 벌어진 살상행위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많은 언론들과 총기 반대 단체들은 대반전이 일어나지 않는 한, 미국에서 총기에 의한 사망자 수는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자 자유와 독립의 상징인 총기 소유 문제가 혁명적으로 개혁되지 않는 이상, 미국의 두통거리로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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