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7월15일 1641호 UPDATED 2017-10-10 오후 12:25:16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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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허리케인 하비 피해에도 수재민들과 함께 맞서 이겨내는 휴스턴교회들 사역 보도
[카테고리 4등급 슈퍼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45만 명의 수재민 발생하고 피해액은 최대 1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주말을 지나면서 열대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됐지만 느리게 이동하면서 폭우가 계속 되고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학교와 공공기관은 문을 닫았고 주요 도로와 주택, 사회기반시설이 침수돼 26만 명 이상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엄습한 이후, 연방정부나 FEMA, 주정부의 지원이나 복구에 한발 앞서, 이재민들에게 다가가 아픔을 같이하며 희망을 꽃피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휴스턴 일대 모든 교회들이 일제히 임시 대피소 마련과 함께 긴급 구호 자원봉사단을 가동시키고 있다. 따라서 크리스처니티투데이(CT)는 그야말로 엄청난 물폭탄을 맞은 휴스턴 현지에서 생생하게 교회공동체들이 전개하고 있는 구호 사역들을 보도한다(Houston Churches Fight Flooding After Harvey Cancels Services: Congregations take ‘all ready but not yet’ approach to Texas rains of biblical proportions).]

미국 남부 바이블 벨트, 대형교회들이 밀집되어 있는 텍사스 휴스턴에 허리케인 하비가 던진 물폭탄은 주말에만 거의 9조 갤런을 넘어선다. 따라서 지난달 27일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외곽에 이르기까지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돼, 교회들에서는 페이스북에 설교가 담긴 예배 동영상을 보내거나 안전하게 있을 것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휴스턴 일대 모든 대형교회들(Second Baptist, Houston’s First Baptist, Church Without Walls, Wheeler Avenue Baptist, and Woodlands Church)이 안전 예방책으로, 주일 예배를 취소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하늘에서 떨어진 물폭탄의 위력은 엄청났다. “우리 교회는 5번 예배가 토요일과 주일에 있는데 모든 예배를 취소할 것이라고는 거의 상상도 안했다”면서, 크리스 시이 목사(Ecclesia 담임)는 “교인들에게 집에서 안전하게 대피하고 가능하면 주변 이웃들을 도우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그랙 매트(Houston’s First Baptist) 목사 역시 주말 내내 교인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시간을 다 보냈다. 그는 “이번처럼 간절하게 주님께 매달린 적이 없었습니다”라며 하나님의 자비가 임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비가 그칠 것을 간구”하는 동영상을 주일 저녁에 페이스북에 올렸다. 휴스턴의 크리스천들은 기도에만 매달린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자비를 탄원하면서, 자신의 집이나 교회를 대피처로, 물에 반절 정도 잠긴 차 안에서 운전자를 꺼내고, 지방회나 총회에 긴급 구호 요청을 보냈다.

특히 휴스턴 북부에 자리 잡은 교회들은 임시 대피처나 수재민들 가족이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동 교회들의 교인들은 수재민들이 용이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길을 내고 생필품을 모아 당장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밀려오는 수재민들이 너무 많아 생필품을 턱없이 부족하고, 자원봉사 인력도 역부족이다. 그래서 교회공동체들은 구호 전략을 세웠다. 바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면서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구호만이 아닌 회복을 위해 연방정부나 총회 단위로부터의 물자나 인력을 공급받기 위해 긴밀하게 네트웍을 가동시키기 시작했다.

현재 휴스턴 일대 9개 교회들에서 이재민들이 다른 대피처로 옮기기 전에 기거할 수 있는 임시 대피처로 사용되고 있는데, 역시 역부족일 정도로, 생필품이나 자원봉사인력이 태부족이다. 그래서 교회들은 일제히 웹사이트를 가동, 구호 요청을 받고, 자원봉사자들을 구하며 도네이션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항상 교회공동체는 FEMA와 같은 연방기관이 공식적으로 구호에 나서기 전에 먼저 수재나 화염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과 함께 해왔다. 실제로, 미 재난대비 자원봉사단체 모임(National VOAD)에만 50개 교단 이상이 가입돼 있어, 한마디로 FEMA가 신앙을 기반으로 한 기관(Faith-based FEMA)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우고 있을 정도다.

따라서 이미 ‘사마리아인의 지갑’팀이 재난 현장에 도착해 현지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피해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하고 있고, 성공회에서는 영적 케어팀과 함께 당장 가옥 수리에 도움이 되는 홈디포 카드를 나눠주면서 목회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성공회에서는 지난 2008년 허리케인 아이크가 갈바스톤을 덮쳐 피해가 난후 지금까지 150채 이상의 가옥들을 재건해 오고 있다. 결론으로, 이제 교회공동체는 재난 후에 반드시 찾아오는 영적 위로자임과 동시에 구호 전문가로 자리 잡고 있다. 2005년 카트리나 상륙 때부터 실행하고 있는 구호 사역의 축적된 노하우와 매뉴얼로, 이번 허리케인 하비에 응전하고 있다. 휘튼대학 인도주의적 재난 대처 연구소의 제이미 아텐 소장은 가장 중요한 크리스천의 재난 대처 팁을 말해준다. 즉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와 같은 천재를 만났을 때 서로 나눌 수 있는 영적 생존 지혜다. “재난에서 가장 먼저 간구해야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임재와 공급하심 그리고 그분의 자비가 느껴져야 한다. 바로 영적 공동체 안에서… 다시 말해서 천재가 주는 고통이 사람들을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로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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