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6월10일 1637호 UPDATED 2017-06-08 오후 4:58:32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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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전 교회적 역량이 투입되는 VBS로!
2017년 여름성경학교 준비와 실제 그리고 마감까지...그 당위성 안내
[한 조사기관에 의하면 미국 교회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교회가 매년 여름에 여름성경학교(VBS)를 주최한다. 참석 인원은 대략 3천9백만 명의 어린이들이다. 가히 엄청난 숫자다. 이 엄청난 숫자의 어린이들과 올 여름에는 어떤 여름성경학교를 할 것인가? 여름성경학교는 어린이 사역의 핵심이다. 그런데도 여름성경학교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특히 미주 한인교회에서 들려온다. 그도 그럴 것이 4박5일씩 진행되던 일정이 3박4일로 줄더니 언젠가부터는 2박3일의 단기코스로 바뀌었다. 뿐만 아니라 교회 내부의 관심도 많이 줄어서 그저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행사로서 더 이상 아이들의 식사준비를 위해 솥단지 들고 따라가는 권사님들의 억척스러운 아이들 사랑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은 부모들의 협박성 강요(?)에 따라 학원에서 하는 캠프나 방학을 이용한 특별 연수에는 참여해도 여름성경학교에는 별 매력을 못 느끼고 있다. 부서의 교사들 역시 이중삼중으로 휴가를 내 참여해야 하는 교회 내의 여러 캠프들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니, 학생부족에 교사부족, 예산부족에 장소부족이라는 사중고를 겪고 있다. 여름성경학교는 다음세대를 위한 전도의 통로로서 1870년부터 미국 교회와 전세계 교회에 기여해왔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시시해져가는 슬픈 현실 앞에 놓이게 된 것이다. 한마디로, 어릴 적에 뿌려진 믿음의 씨앗이 얼마나 능력 있게 열매 맺는가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커다란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진정 이민교회의 미래를 걱정하며 새로운 부흥을 꿈꾼다면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과 전도의 통로로서 여름성경학교의 기능을 속히 회복하는데 전교회적인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편집자주]]

VBS를 위해 잠언 22장 6절은 이런 제안을 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여름성경학교는 단순히 어린이들에게 즐거움만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야 한다. 3일 혹은 4일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가슴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당연하도록 만들어 주자. 성인 대상의 제자 삼는 사역에 대한 '강조'는 언제나 있어왔지만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만들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명'을 어린이들에게도 적용해야 된다는 것은 등한시 돼왔다. VBS를 통해 제자 삼는 사역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중요한 교육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의 VBS참여자가 미래의 선교사로 나설 하나님의 귀한 자원의 보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1. 필요한 일의 목록과 필요한 교사의 수를 먼저 정하라.

VBS를 통해 가장 많이 배우는 사람은 그 일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며 훈련받는 교사 자신이다. 따라서 좋은 사람들을 모아 일을 잘 치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사람들을 모아 VBS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하면서 교회의 일꾼으로 훈련받게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VBS는 교사들뿐 아니라 학부모와 청소년,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교회의 연합과 한 가족됨을 확인하며 세대간 교육이 일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태프 모집은 VBS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단계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스테이션 별로 구성된 VBS 교재의 특수성과 주방 사역에 요구되는 인원들 때문에,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따라서VBS를 통해 이전에는 한 번도 교회에서 교사로 봉사해보지 못한 이들이 교사로 헌신하게 하고, 은퇴해서 집에 계신 노년층 교인들에게도 기회가 되도록 준비하여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해서 섬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2. 자원봉사 지원서를 통해 모든 이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알게 하라. VBS의 홍보는 부서에 소속된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를 대상으로 하며, 이에 따라 교회 안과 밖의 홍보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실내나 실외에 부착하거나 나누어주는 정적인 방법의 홍보와 이벤트 등을 통해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적인 방법이 있다. 다양한 경로의 홍보 방법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

교육부만의 VBS가 아니라 교회 축제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 교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스페셜 이벤트가 요구된다. 다시 말해서, 어린이들만의 개회예배나 폐회예배가 아니라 전 세대를 향한 스페셜 이벤트로 진행하도록 한다. VBS 전후의 주일이나 특별한 날을 오프닝과 클로징으로 구성할 수 있다.

1)오프닝 오프닝의 최대 관건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세대에게 VBS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주제에 맞는 데커레이션을 이벤트 전날까지 완료한다. VBS의 단순한 홍보문구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VBS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문구들도 게시한다. VBS 캐릭터 복장을 한 사람들을 곳곳에 배치한다. 테마에 맞는 부스들을 교회 마당에 설치해서 모든 교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볼 수 있게 해본다. 부스 옆에는 음향 시설을 설치해 VBS 관련 노래들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2)클로징 단순히 한 부서의 폐회예배가 아니라 VBS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전교회적 감사와 격려가 있는 클로징이 되도록 기획해야 한다. VBS 이후의 첫 번째 주일이나 교회학교 전체의 행사들이 마무리되는 주일에 클로징 행사를 가질 수 있다. 교회학교 전체가 여름 행사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도와준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하며, 행사를 통해 맛보았던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주일 낮이나 오후, 시간에 전교회적인 클로징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결론으로, 안하자니 그렇고 어쩔 수 없이 하자니 힘겹기만한 VBS를 치르고 있는 교회가 허다하다. 왜 힘겹게만 느끼는가? 한마디로 "전교회적인 사역" 이 아닌 단순한 교육부 행사로 치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헌신한 교사들의 보람도 남지 않고, VBS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기껏 가르친 교육의 내용도 남지 않게 될 가능성이 너무 많다. 따라서 제한된 숫자의 부서 교사들과 PTA 회장단들만 힘쓰는 사역이 아니라 온 교회가 같이 하는 ‘열린 잔치 마당’이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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