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24일 1671호 UPDATED 2018-04-01 오후 3:26:09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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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베푸는 성탄의 계절...최선 다해 살림 잘하겠다
제 44회기 뉴욕교협 제 1차 임실행위원회
제 44회기 뉴욕교협이 지난 22일 제 1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지난 2개월간의 업무보고와 2018년 계획 및 예산안을 발표했다. 회장 이만호 목사 사회로 진행된 회무는 이지용 목사(영접분과)의 개회기도 후 서기 김진화 목사의 회원점명, 총무 김희복 목사의 업무보고가 있었다. 44회기는 11월 3일 이취임식 후 사랑의 터키 전달과 증경회장단 초청 및 간담회를 가졌다. 2018년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 15일: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월 5일: 신년(구정) 기도성회, 마약퇴치 세미나 △3월 5일: 제 2차 임실행위원회, 11일 교협주간(미자립교회 후원) △4월 1일: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 9일-13일 영성성경 세미나 △5월 28일: 체육대회, 10일 사모위로회/세미나 △6월 4일: 이민/법률 세미나, 11일 제 3차 임실행위원회 △7월 9-11일: 할렐루야 전도대회 △8월 13일: 범죄예방/네일 세미나 △9월 3일-7일: 성지/신앙여행, 17일(월) 제 4차 임실행위원회 △10월 22일 정기총회. 예산안은 399,508.00달러로 책정했다. 수입은 회비 2만 달러, 행사헌금 23만 달러, 후원금 5만1,200달러, 주소록광고 5만5천 달러 기타, 2만2,850달러로 책정했다. 지출은 관리비 3만700달러, 인건비 4만5,400달러, 행정비 6만1천 달러, 행사비 17만3,700달러, 후원비 5만2천 달러, 기타 1만1,708달러, 예비비 2만5천 달러로 책정했다.

주소록 출판위원장을 맡은 부회장 정순원 목사는 경과보고를 하면서 광고가 교회 33, 업소 61 등 총 94개로 작년보다 12개 업소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회장 이만호 목사는 44회기 주력사업으로 △미자립교회 지원(7개 교회에 월 300달러 1년간) △사모위로회 크루즈 신앙여행 △할렐루야지원금으로 단기선교와 장학금 지급 등의 계획을 설명하며 “최선을 다해 살림을 잘 하겠다”며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명옥 목사 인도로 기도 이재봉 목사, 성경봉독 이주익 장로, 말씀 방지각 목사, 통성기도, 광고 김희복 목사, 축도 박희소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는 “성탄의 마음을 품어라”(빌2:5-11)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 존재목적은 예배에 있다‘며 ”성탄은 형식보다 의미가 중요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은혜는 내려온다. 성탄은 첫째,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 증거로 독생자를 주신 것이며 둘째, 하나님의 본체시나 과거를 잊고 자신을 비우셨으며 셋째, 행동적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다. 받지만 말고 베푸는 성탄의 계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은 금강산 식당에서 제공했으며 교협은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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