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7월15일 1641호 UPDATED 2017-10-10 오후 12:25:16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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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늪 지나 울창한 신앙세계로 가라!
바나리서치, 미 크리스천들 신앙에 대해 의심, 극복하면 영적 성장 이룬 설문결과 발표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의심 바이러스’에 걸린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의심 바이러스에 걸리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우리들은 모두 어느 정도는 보균자들이다.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그 바이러스가 궁극적으로 우리 믿음까지 파괴할 정도의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느냐 못 막느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 내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도 의심하면서도 그 의심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해결함 받지 못해 더 큰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을 많이 보게 된다는 것이다. “나도 큰 확신을 갖고 싶고, 의심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해답보다는 질문이 훨씬 많습니다. 지금은 내가 진짜 그리스도인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하는 크리스천들이라면 오히려 건강한 성도들일 것이다. 바나리서치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 중 2/3가 한번쯤은 자신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의심을 품었다는 설문 결과를 내놓았다(Two-Thirds of Christians Face Doubt). 그러나 정직하게 그 문제들에 씨름하면서, 목회자나 가족들의 도움과 기도를 받으면서 해결해 나갔을 때, 더욱 더 강건해졌다.]

의심을 “바이러스”라고 표현할 정도로, 자신을 크리스천으로 여기는 사람 들 중 65%는 현재나 과거에 신앙생활이나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었다. 이 중 26%는 아직까지 의심의 미로 안에 빠져있고, 40%는 의심과의 한판 싸움에서 살아남아, 그 결과 믿음이 훨씬 더 풍성해졌다고 응답했다. 또한 놀랍게도, 35%는 한 번도 의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실제로 크리스천답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들 중 19%는 아직까지 의심 바이러스에 노출돼 있지만, 교회내의 상담 시스템이나 가족들의 도움으로 면역력을 회복하게 됐다는 결과다. 이들 중 42%는 또 의심의 시련을 통해 울창한 신앙 세계로 이르게 됐다.

건강한 사람이 심한 감기에 걸리게 되면, 일상생활 중 무엇인가에 대해서 불편을 느끼게 되는 것처럼, 의심 바이러스는 크리스천으로 하여금 방해 공작을 벌인다. 그 중 압도적인 것(45%)은 다니던 교회를 등지게 되는 것이다. 정든 교회를 멀리하는 증상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실질적인 크리스천들(36%)이나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33%)에게서도 보편적으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의심은 관계를 단절시키고 홀로 외롭게 고군분투하게 만든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것(29%)과 기도(29%)를 그만두게 하고, 영적 문제나 하나님에 대해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털어 놓고 같이 이야기하는 것을 멈추게 만든다(25%). 한마디로, 의심 바이러스의 특성은 사람을 골방으로 자꾸만 밀어 넣고 혼자서 갈등하고 방황하게 만든다. 결국 이처럼 교회나 가족, 친구들로부터 격리돼 더욱 더 의심의 질퍽한 늪 안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의심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항체 형성이 요구된다. 항체 형성을 위해, 40%는 당장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영적 의심을 털어 놓고 도움을 받고, 19%는 자신의 배우자를 의지한다. 22%는 영적 난민처럼 교회공동체에서, 29%는 성경에서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영적 바이러스에 침투했을 때 불과 18%만이 즉각적으로 목회자나 영적 리더에게 대안이나 해답을 찾는다는 사실이다. 결국 영적 의심에 물든 교인들이 교회와 목회자에게 찾아 올 수 있는 “의심 가능 공간(safe spaces for doubt)”을 만들어야만 한다. 좀 더 부연하자면, 우리는 교회에서 약간이라도 의심의 말을 하면 믿음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것이 두려워 절대 그런 말도 안 하고 또 서로 간에도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데, 이것은 사실 아주 불행한 일이다. 왜냐하면 의심이 있고 질문이 있어야 신앙이 성장하기 때문이다. 질문이 많아야 많이 배우는 법이다.

기독교 신앙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좋은 의미에서의 의심이 필요하다. 따라서 의심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앙의 시각을 가지고 계속 의심의 문제와 씨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목회자나 영적 리더의 가이드가 요구된다. 명목상의 크리스천들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의심의 안개에 빠지면, 38%는 친구, 25%는 성경, 16%는 교회 그리고 12%만이 목회자에에 찾아간다. 한편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바로 의심의 시련을 통해 정금처럼 단련되어진다는 사실이다. 바로 53%가 오히려 밀어닥친 의심의 쓰나미를 피하지 않고 맞서 씨름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나 신앙이 더욱 강건해졌다고 응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28%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고, 12%는 신앙을 완전히 저버리게 됐고, 7%는 신앙이 움추러 들었다는 응답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의심 바이러스는 바로 영적 성장을 야기하는 핵심이다. 결론으로, 교회 안에서 일반적인 오해는 의심 바이러스가 항상 영적 건강을 해친다고 알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의심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가던 길을 벗어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또한 수동적으로 의심 바이러스가 우리 믿음을 완전히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도 안 된다. 그러나 믿기지 않는 사실은 하나님이 의심을 사용해서 최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신다는 사실이다.

의학적인 비유를 들자면 마치 면역 예방 주사를 맞는 것과 같다. 몸이 미래의 질병과 싸우도록 돕기 위해 의사들은 소량의 동일한 병균을 우리 몸속에 침투시킨다. 그것은 나중에 그 질병이 당신을 위협할 경우 대항해서 싸울 항체를 미리 형성시키기 위함이다. 경건한 교사는 질문을 적극 권장한다. 반면 숨길 것이 있는 교사는 맹목적인 복종을 요구한다. 어느 목회자는 이렇게 말했다. “단련된 믿음이 거대한 폭풍의 시련을 결코 겪지 못한 타고난 믿음보다 훨씬 더 견고합니다. 영혼의 칠흑 같은 밤에 부서진 옛날 조각배에 끝까지 매달려 본 적이 없다면, 당신의 믿음은 여행의 목적지까지 든든하게 받쳐줄 힘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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